하나님이
축복 할 수 밖에 없는
성전
서울시 서초동 남영빌딩 지하에서 시작된 임마누엘서울교회는 도곡동 숙명여고 건물을 지나 장지동 성전을 거쳐 경기도 광주, 이곳에 이르렀습니다.
지나온 모든길에 놓인 셀 수 없는 은혜를 되짚어봅니다.
하나님께서는 갈급했던 우리에게 복음을 허락하셨고, 우리가 후대에 전달할 것은 오직 복음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임마누엘 곳곳에 믿음의 역사가 넘치게 하사 사랑의 수고를 감당할 많은 중직자를 세우셨고, 서울을 넘어 수도권을 복음화 하는 교회로, 한 나라를 넘어 237나라에 다민족 제자를 파송하는 교회로 든든히 세워가고 계십니다.
나와 우리, 교회가 지나온 마디마디에는 오직 나와 하나님만 아는 믿음의 서원과 결단의 흔적이, 말씀을 이정표 삼아 기도로 하나 되었던 순간들이, 교회를 통해 세계복음화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절대응답이 영원히 남을 언약으로 아로 새겨져 있습니다.
우리의 여정은 기도입니다.
지나온 성전의 역사를 넘어 그 여정 속 시공간을 함께 걸으며 한 글자 한 글자, 눈으로 묵상하는 우리의 기도가 성전을 향한 나의 울림이 되며 각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